슬퍼요
병원을 다녀와야 하나 말아야 하나
일기
어제 새벽에 너무 우울해 미쳐하다가 내가 병원을 안 가서 이 모양 이꼴인가… 싶더라.
내가 연재하고 조금 돼서 병원을 다니기 시작했으니까 4~5년은 다닌 셈인데… 그간 약을 먹어왔어도 전혀 나아지지 않은 거면
내 정신병… 낫기는 하는 거냐? 약값만 겁나 비싸지고 아무 효능도 없는 거 같아서 갈 마음이 안 드는데…
아무튼. 어제 우울해하고 자고 일어난 지금. 병원을 갈까 말까를 계속해서 고민하는 중.
그냥 마음 편히 갔다 오면 되긴 하는데… 딱 마침 오늘 중요한 택배가 오고, 엘리베이터 점검을 한다길래 나가기 싫어짐… … 아니 그냥 이 모든 게 핑계일지도…
국노야. 넌 생각이 너무 많아. 그만 생각해…
뱟코 랜덤 캔뱃지가 도착해서 가챠깡하는데
맨 처음부터 키 비주얼 유즈리하 나와서
오…?! 오?! 했더니 오오쿠라는 안 나왔다
… 이러기야 정말로? 나 10개 더 질러야 한다고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