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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거에 다녀오고 버튜버 방송이라는 것을 보다
일기
오늘은 선거의 날! 일어나서(오늘도 늦잠 잠…) 농땡이 부리며 밥 먹고, 일 좀 하다 선거에 다녀올 셈이었는데 웬걸… 일을 너무 하기가 싫었던 것이다. (제가 늘 그렇죠 뭐.)
그래서 사고의 전환이 '선거에 가자. > 갔다가 카페에 가서 일을 하자.' 로 바뀌게 되고 계획했던 대로 선거에 다녀왔다가 그 길로 카페에 갔다.
본래 가려고 했던 카페는 만석이었고 옆의 다른 프렌차이즈 카페에 갔는데… 에어컨 바로 앞 자리라 그런 건지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X 100 추운 것이다!
(오늘의 일 : 커미션) 러프까지는 다 하고 집에 올 생각이었는데 도무지 견딜 수 없어서 하나만 후다닥 하고 집에 돌아왔다.
귀갓길에 파스타가 먹고 싶어 외식을 하고, 집에 들어와 작업 영상을 찾는데… 나의 시선을 사로잡는 썸네일을 발견하고 만 것.
바로 향아치와 불법스님의 유튜브였다.
향아치는 원래 알기도 했고 가끔(아주 가끔) 보기는 했는데 심심해서 쭉~ 틀어놓고 작업했다.
… 사실 내가 일할 때 영상물을 잘 안 틀어두는데 그 이유를 새삼스럽게 다시 느꼈다. 재밌긴 한데 집중이 안 돼! 그래서 선 딸 때는 끄고 작업했다.
+ 오늘 플레이리스트 게시판을 새로 넣고 이것저것 청해로 가사를 등록해놨다. 일본어 공부가 되는 느낌이긴 한데 2시간이 순삭돼서 어… 어라? 하는 중.
이제부터 진짜 집중해서 일 해야해. (사실 위에는 이미 한 것처럼 적었으나 선을 아직 안 땄어요. 일하러 갈게요…)